META
소재도 타겟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정합니다.
대부분의 메타 광고는 이렇게 돌아갑니다. 이미지 몇 장 만들고, 지역과 연령과 관심사를 걸고, 예산을 넣고 기다립니다. 잘 되면 왜 잘 됐는지 모르고, 안 되면 소재를 바꿔봅니다. 로콘은 만들기 전에 읽습니다. 같은 업종에서 이미 반응을 얻은 콘텐츠, 경쟁 브랜드의 게시물, 댓글과 저장의 성분을 프로파일링해 무엇이 이 카테고리에서 통하는 구조인지부터 파악합니다. 어떤 후킹이 3초를 잡는지, 어떤 문장이 저장을 만드는지, 어떤 형식이 끝까지 보게 하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한 뒤 소재를 만듭니다. 타겟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심사 목록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반응한 사람들의 성분을 역으로 읽어 모수를 다시 짭니다. 집행 후에는 성과 데이터가 다시 프로파일로 돌아갑니다. 회차가 쌓일수록 이기는 조합이 좁혀지는 구조입니다. 광고는 켜는 일이 아니라, 매주 결정하는 일입니다.